100년 만에 보는 가장 큰 보름달
2022. 9. 11. 11:35ㆍ살아가는 이야기
728x90
오늘은 2021년 9월 11일 추석이다. 이곳은 경산시 중산저수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100년 만에 보는 가장 큰 보름달이다. 오늘(10일) 저녁 6시 59분에 해와 지구, 달이 정확히 일렬로 늘어서기 때문이란다. 또 이렇게 큰 달을 보려면, 저승에 가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긴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경율 회계사의 "노빠꾸 인생" (0) | 2022.10.01 |
---|---|
개인의 큰 희생을 감수하고, 양심을 택한 최성해 총장 (2) | 2022.09.30 |
태평양을 건너는 F-15 이글기 (0) | 2022.09.01 |
어린 뱀도 공격하려 하네~ (0) | 2022.08.13 |
운문산 자연휴양림 (0) | 202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