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마수걸이?
2025. 1. 17. 20:08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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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만들어가던 욱수골 산책로 보행자 데크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길을 오고 갈지 눈에 선하다.










욱수저수지도 마침내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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