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7. 18:06ㆍ여행이야기

미국 여행 5일 차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원래 진행은 앤텔롭 캐니언, 오스슈 벤드, 그랜드 캐니언으로 그랜드 캐니언이 맨 중이지만, 미국 서부여행의 백미이기에 가장 먼저 포스팅한다.

전 세계인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보아야 할 곳, 1위로 꼽은 장소가 이곳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이라고 한다. 협곡의 총길이는 466Km로 서울과 부산 거리인 약 400Km보다도 더 길다. 그런 것에 비해 이 조형물의 크기는 소박하다.

야~!! 하는 탄성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그간 사진으로도 많이 접하고, 유튜브로도 보았지만, 실제 이렇게 장엄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좁은 땅에서 복닥거리며, 살다가 이런 광경을 보니 눈이 뒤집힌다. 아니,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대단한 아메리카다.


계곡의 깊이가 1.5km는 된다고 하는데 왼쪽 원 안으로 보이는 길이 보이고, 멀리 오른쪽 안으로는 푸른 나무가 있는 계곡이 언뜻 보이는데, 저곳에 사는 인디언들이 미국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면서 위로 올라와서 살라고 해도 굳이 저곳이 조상의 땅이라고 떠나지 않고, 그곳에 사는데 물품 운반수단은 노새라고 한다.

계곡 밑으로 멀리 보이는 퍼런 수풀 사이에 인디언들이 조상의 땅에서 떠나길 거부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을 공중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구경하기 위해 작은 비행장으로 왔다.

동영상을 찍기 위해 창쪽 좌석을 부탁하니 비행기 후미의 2인 좌석을 배정했다.

붉은 색으로 표시한 곳으로 비행하게 되는데 약 40분이 걸린단다.






이 비행장에는 헬기 10여 대와 경비행기 큰 것과 작은 것 2종류가 있었는데 큰 것은 동체 중앙에도 좌석이 있어서 구경하기에는 애매하다. 작은 7~8인승은 2열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공중 관광에는 더 좋은 것 같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SY8urwJzk
https://www.youtube.com/watch?v=VCiJXly8stQ
https://www.youtube.com/watch?v=ewr-tfQRZDw
https://www.youtube.com/watch?v=tL5Kw7T-kDM
https://www.youtube.com/watch?v=jdPl5NFjDdk
https://www.youtube.com/watch?v=zIpyvJETB9g
https://www.youtube.com/watch?v=zIpyvJETB9g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여행 5일차 :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0) | 2026.05.09 |
|---|---|
| 미국 여행 5일차 :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1) | 2026.05.08 |
| 미국 여행 4일차 :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 브라이스 캐니언(Zion Canyon) (0) | 2026.05.06 |
| 미국 여행 3일차 : 7 매직 마운틴, 라스베이거스 (0) | 2026.05.06 |
| 미국 여행 2일차 :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프 돔, 엘 캐피탄 캐니언, 요세미티 폭포 (0) |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