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람은 볼수록 참 불가사의 점이 많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워낙 넓은 땅에서 살기 때문인지 배포가 대단하여 간이 배밖에 나오지 않고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기이한 행동도 많이 하는데 이 동영상도 그렇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구덩이를 파내니 끝 모를 깊이의 늪으로 추..

[민학수의 마스터스 라이브]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가르시아, 한 홀 13타 쳤다 악몽의 15번 홀, 5번 물에 빠뜨려… 마스터스 사상 한 홀 최다타 타이 조던 스피스 1R 6언더로 1위 "나는 샷을 잘했다. 불행하게도 공이 멈추고 싶어 하지 않았다." 지난해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

M1 에이브람스 전차 88대를 선두에 기관차 4대, 중간에 2대가 끌고 가고 있다. 탱크 1대의 무게가 약 65톤이라고 하니 전체 5,720톤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중량을 끌고 가는 것이다. 이런 미국을 일본이 얕잡아 보고, 진주만을 공격했다가 원자폭탄으로 보답을 받은 교훈을 북한의 똘마니 김정..

증기기관차를 운행하기 전에 화부가 보일러 화구(火口)에 불을 붙이는 장면과 제반 준비과정이 이채롭다. 디젤기관차는 그냥 시동 걸고 출발하면 되는데~

일본 초등학교 5학년의 골프 스윙이 보통이 아니다. 운동은 나이가 많다고 인생 경험이 많다고 잘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조금 잘못된 부분을 코치가 코치하니 일취월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3byu1M1Y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무모하고 미쳤다고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