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을 챙겨준 아들과 딸
2016. 5. 8. 11:57ㆍ살아가는 이야기
728x90
오늘이 어버이날인가 보다. 평소 노모에게나 있는 어버이날이라고 생각했던 길손이 어느새 어버이가 되었다. 이제 인생의 겨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요즘에는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난다. 부모 몰래 저것들을 준비한 아들과 딸이 대견하다.
케이크에도 카네이션이 피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것들이 오늘 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0) | 2016.05.08 |
---|---|
강원도 철원에서 온 꿀벌 (0) | 2016.05.08 |
장뇌삼(長腦蔘) (0) | 2016.05.07 |
돌미나리 그리고 어린 새끼 돼지~ (0) | 2016.05.05 |
두꺼비 올챙이들아~ 조금만 더 힘내거라!! (0) |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