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천만 원 소나무(?)
2016. 5. 28. 21:50ㆍ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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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신한국당 연수원 본관 현관 입구에는 1억2천만 원을 호가하는 소나무가 있다. 길손은 조경에 대해 잘 모르지만, 소나무의 기품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은 직감하고 있다.
연수원 본관 현관 입구이니 아무래도 좋은 나무를 심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누구의 준조세로 심은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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