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 도심 작은 음악회
2018. 8. 24. 20:00ㆍ살아가는 이야기
728x90
시지 신매역 주변 누리 공원에서 저녁 8시에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워낙 좁은 곳이라 큰 공연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노점상도 어떻게 찾아왔네
통기타 가수 조진영씨의 무대를 관심 있게 지켜본다. 길손도 통기타를 가까히 하니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속도로로 밀양과 청도를 지나면서 (0) | 2018.08.29 |
---|---|
늦 참외의 고군분투 (0) | 2018.08.25 |
대구 농고 '너구리' (0) | 2018.08.18 |
해리 해리스 대사와 콧수염 (0) | 2018.08.05 |
제6회 고모령 가요제 (0) | 201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