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태양횟집
2019. 4. 26. 19:30ㆍ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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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직장 동료들의 모 임때문에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왔다.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횟집이 안성맞춤인데 오늘은 비가 추적거려 횟집에 들어오니 비린내가 나는 듯하다. 수족관이 출입구 쪽에 있는 것이 특이하다.
기다랗게 썰어놓은 도다리 세꼬시 회가 보기가 좋다.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기억도 없고,
2019. 4. 26. 19:30ㆍ맛집과 요리
옛 직장 동료들의 모 임때문에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왔다.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횟집이 안성맞춤인데 오늘은 비가 추적거려 횟집에 들어오니 비린내가 나는 듯하다. 수족관이 출입구 쪽에 있는 것이 특이하다.
기다랗게 썰어놓은 도다리 세꼬시 회가 보기가 좋다.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기억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