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두껍아!!!(2)

2020. 8. 21. 21:14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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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두꺼비가 풍년(?)인 것처럼 보인다. 어제 만났던 두꺼비와 다른 두꺼비를 욱수천 산책로에서 또 만났다. 주변에 물이 있고, 잡수실 곤충이 많이 있는가 보다. 어제 만났던 녀석은 등이 어두웠는데 오늘 이 녀석은 등이 옅은 갈색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타조처럼 머리만 처박고 엉덩이는 그대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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