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의 망중한?
2022. 4. 9. 12:39ㆍ살아가는 이야기
728x90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지만, 약간 덥게 느껴진다. 욱수지의 잉어도 봄맞이 나들이 나왔나 보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肝)이 부었나? 간(肝)이 배(腹) 밖에 나왔나? 1 (0) | 2022.04.15 |
---|---|
간(肝)이 부었나? 간(肝)이 배(腹) 밖에 나왔나? (0) | 2022.04.12 |
곤줄박이 집 짓기 (0) | 2022.04.09 |
외로운 무덤에 핀 할미꽃 (0) | 2022.04.09 |
한배(腹)에 태어났어도 서로 성격이 다르듯이 (0) | 202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