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사함을 느낀 '핑(PING) 골프 A/S 센터'
2022. 8. 12. 14:22ㆍ취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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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핑 드라이버 G-410을 우리의 호프 우체국 택배로 보냈더니 다음날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핑 골프 A/S 센터'에 도착했고, 이번 8월 15일 연휴 다음날 충남 논산에서의 야간 라운딩이 있어서 빠른 수리를 재촉하였더니 정말로 초특급으로 수리해서 보낸 지 3일 만에 받아 보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핑 골프 A/S 센터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실감한다.
이 자리를 빌려서 핑 골프 코리아와 A/S 콜센터 직원과 수리하는 직원에게 감사함을 드린다. 앞으로도 나는 드라이버는 무조건 '핑(PING)' 제품을 사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사실 내 블로그에 올린 '핑 드라이버 G-410'의 글이 엄청난 조회를 하였으니 핑 골프 코리아는 내게 드라이버 몇 개는 선물해야 한다만, 부러진 곳이 애매하여 168,000원을 부담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샤프트는 원래의 것이 아니라 G-425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립도 블랙 벨벳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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