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9. 21:44ㆍ여행이야기

영화 세트장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드라마 세트장으로 생각되어 들어가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몇 시간을 밖에서 보내야 하는데 그게 더 어려워서 이곳에 온 길이다. 국적 불문하고, 저곳에서 사진 찍겠다고 난리다.




입장권을 주고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조스다.



이 관람차를 타고, 세트장을 돈다.

혹시 사진을 찍다가 휴대폰이나 소지품을 밖에 떨어트리면, 뛰어 내려서 줍지 말고, 이 붉은 줄을 당기라고 한다. 일종의 비상 브레이크인 셈이다. 그런데 그런 불상사는 없었다.

관람차를 타고 가면서 오른쪽을 보니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골프장도 보이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식인 상어와 인간이 싸우는 영화 '조스(Jaws)'의 촬영장이다. 참으로 단출하다.









여객기가 추락한 장면을 찍으려고 만든 세트장인데 정말 리얼하다.










라스베이거스 야경을 보기 위해 간 곳에는 돈을 받고, 수영복 입은 여자가 함께 사진찍기에 응하는데 이곳에서는 그저 무료다.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정(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어트랙션을 타보려고, 저곳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로봇 팔 기술과 다크 라이드(Dark Ride)를 합친 놀이기구라고 한다.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정말 150kg 정도의 거대한 여성이 있다. 겉모습은 남자인데 여성 복장을 하고 있다. 도람뿌가 아주 싫어할 것 같다.

가이드가 시간이 남는다고 하면서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데리고 왔다.


포레스트 검프의 영화를 이곳에서 찍었다나? 톰 행크스가 이곳에 앉았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