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투어 끝자락에 위치한 밥집
2012. 6. 15. 20:22ㆍ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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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투어가 끝나니 오후 8시가 되어있다.
허기가 서서히 몰려오는 시간 정갈한 한식당에 들어선다.
방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이 식사를 한다.
먼저 무침회를 만들어서 안주를 하라고 준다.
초장이 무슨 고추장처럼 알갱이가 있는 것 같다.
멍게 비빔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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