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이 머무는 장승포 돌아보기
2014. 1. 10. 12:20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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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국궁을 쏘는 '碧波亭'이란 곳이다. 어느 지역에나 연세 많으신 분들이 활을 쏘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잘 정돈된 활터가 보기가 좋다.
'一矢千金' 단 한 개의 화살이라도 천금처럼 생각하여 시위를 당길 때마다 정신집중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되는데 '일시천금'을 생활신조로 하여 나쁠 것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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