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요일 능포 장미공원을 지나면서
2014. 4. 6. 18:19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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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 장미고원에 튤립이 한창이다. 조금 규모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다.
국내에서 제작된 것인지 아니면 중국에서 제작하여 운송한 것인지 대우조선해양 거제조선소에서 건조중인 머스크 해운의 세계최대컨테이너선 자매선을 건조할 선체의 일부들이 자력운항이 가능한 바지선에 여러 개가 실려있다.
장미공원에서 보이는 능포, 오늘은 시정이 좋다. 멀리는 거가대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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