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萬般)의 준비가 된 만반 한정식집(?)
2016. 12. 12. 13:47ㆍ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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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들안길에 자주 올 일이 없었지만 '만반'이라는 식당도 처음이다. 10년 전부터 영업하였다고 하는데 토요일 저녁인 오늘도 주차된 차량의 숫자로 보고 또 들어가서 보고 손님이 많은데 놀랐다.
소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려고 이 집을 찾는다면 별로 권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은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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