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4,000원에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식당
2019. 12. 23. 14:18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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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창가에 싱싱한 소고기 꾸러미가 있다. 우둔살이라고 하는데 조각난 그대로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좋겠다.
4,000원에 소박한 국밥이 나왔다. 가성비가 이 정도면 나무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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