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유럽여행(8)

2011. 2. 16. 22:10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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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경하기로 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Le musée du Louvre)은 파리의 중심가인 리볼리가에 있는 국립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의 수와 질적인 면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다.

현재는 8개의 전시관에 나뉘어 있다. 이집트 고대유물관, 근동 유물관, 그리스와 에트루리아, 로마 유물관, 이슬람 미술관, 조각 전시관, 장식품 전시관, 회화관 그리고 판화와 소묘관 등이다.

 

                                                          루브르 박물관 전경

 

몸은 여자인데 아랫도리에 이상한게 달렸네

 

 뭘 죽을 죄를 졌는지 쩝~

 

[모나리자 사진] 사진 찍으면 혼나서 가만히 찍는다고 포커스를 못 맞추었네

 

 

 박물관 밑이 옛날의 고성곽이라네요

 

 스핑크스(축소형인 것 같은데)

 

헤라클레스 상이라고 하네요

 

 半人半獸像

 

 청동가면

이곳에는 못 찍도록 하는 것이 많아서 불만이 쬐금 있었는데, 아마 사진기 후레쉬가 터지면

그림이나 유물이 변색되고,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래도 용감한 용사가 아니던가 벌금을 각오하고 찍었다.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가 보다.....

 

 설명을 못들어 자세히 모르겠으나 앞은 분명히 남자 몸인데

 

힙은 여자의 힙이다.

 

엄청 유명한 것이라는데 기원전에 제작된 천사상이라네요 근데 목이 없어요 

 

 이것이 그 유명한 비너스 상이다.

 

 

 왕비의 폐물, 여기서도 몰래 찰~깍

 

사진 못찍게 하는 방의 천장인데 여기서도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찰깍~

난 참으로 나쁜 넘인 것 같네여

그래도 이렇게 찍어오니 누구라도 볼 수가 있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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