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히 들락거리는 지심도
2013. 11. 17. 18:57ㆍ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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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지심도로 향하는 길 지심도는 그곳에서 가을을 맞고 있었다.
'털 머위'라고 한다.
팔손이 나무와 꽃
청해 막썰이 횟집에서 회 한접시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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