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2014. 1. 29. 13:13ㆍ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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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은 사면이 바다이지만, 주로 절벽이 있는 곳이 절경이다. 반대쪽은 볼 것도 별로여서 그냥 지나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우제봉에서 바다 건너 해금강을 감상하는 것은 일품이다. 흔들리는 배에서 동영상을 찍으니 제대로 찍힐 리가 없다. 이리 흔들, 저리 흔들하며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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