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농업 마이스터高(구 대구 농고)도 희망이 있다.
2019. 11. 18. 20:22ㆍ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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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업 마이스터高(구 대구 농고)가 집 근처에 있어서 가끔 산책하는데 이미 일몰이 넘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불도저, 포클레인, 휠 로더, 트랙터, 경운기 등 다양한 중장비와 농기계 운전 실습을 하고 있다. 전교 학생 300여 명이 기숙사에 생활하고 있고, 대구 농고를 산책하는 지역주민들에게도 어찌나 예절 바르게 인사를 하는지 정말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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